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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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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제7회 장애인권영화제 '같은 시간, 같은 계절’
제7회 장애인권영화제 '같은 시간, 같은 계절’ ○ 일시 : 2025. 11. 21.금 11:00 ~ 16:00○ 장소 : 광산문화예술회관 1층○ QR신청코드 : https://m.site.naver.com/1SaCp - 인권관련 영화 상영 및 전시- 상영작 감독과 소통의 시간 ○ 상영작1. 시설 밖, 나로 살기2. 조금 다른 시작, 같은 꿈3. 시선밖의 선4.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5. 내 인생은 나의 것6. 우리는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자입니다. ○ 일정• 11:00 ~ 13:00 부스행사• 13:00 개막식 행사• 13:30 개막작- 관객과의 대화• 14:30 상영작• 15:40 폐막작- 추첨행사 ○ 주최 :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눔문화, 하남종합사회복지관 ○ 지원 : 보건복지부, 광주광역시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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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2025년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
『2025년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모두의 건강!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하는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가 오는 11월 7일 광주광역시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복지서비스부터 일자리, 건강, 교육, 체육까지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를 130개 부스와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 사 명 : 2025년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 슬 로 건 : 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자립❍ 대 상 : 광주광역시민, 市관할 부서 및 장애인복지 기관·시설· 단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및 종사자 등❍ 일 시 : 2025. 11. 7.(금) 10:00~17:00 (개막식 10:30)❍ 주 관 :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협 력 :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주요프로그램 : 기념식, 부스(홍보, 체험, 판매, 상담 등), 부대행사, 이벤트 등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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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음으로 들려주는 광산의 소식, 「소리로 듣는 구보」 10월호
마음으로 들려주는 광산의 소식, 「소리로 듣는 구보」 10월호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광산구 유튜브 '광산보쇼'에 '소리로 듣는 구보' 코너를 개설하고 광산구보를 음성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하고있습니다. 2025년 10월 광산구보를 공유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사 업 명 : 마음으로 들려주는 광산의 소식, 「소리로 듣는 구보」○ 기 간 : 2024.12. ~○ 대 상 :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 사업 내용 : - 광산구보를 음성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월1회) - 광산구 유튜브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강화 ○ 10월 광산구보 주요 내용 : 어등산가, 광산뮤직ON 페스티벌, 광산세계야시장, 청소년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 삼쌍두이 보호수 (낭독 이정수, 김대환) ♬소리로 듣는 구보 10월호 바로가기♬https://youtu.be/EhhFJJehkWo?si=SlnEB8jqnwXRrcEi
2025.10.29

알려드립니다
시정소식, 언론보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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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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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시험 전날까지 119·소방서에 전화 예약…시험장 구급대원 배치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13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119 이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119 이송지원 서비스’는 장애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이송하는 서비스다. 시험 날 아침에 수험생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다시 자택으로 이송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시험 전날인 11월12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험장 내 응급환자‧화재 발생에 대비해 전체 시험장에 구급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얻는데 119 이송지원 서비스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별첨 : 포스터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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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광주시, 인권도시 경험 세계와 나눈다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시아지역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코이카 지원 인권행정 국제연수…아시아 5국 공무원 참여- 광주시 인권정책 사례 공유·협력 네트워크 확대 발판 마련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과 인권도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인권행정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0월19일부터 11월1일까지 코이카글로벌연수센터에서 아시아 5개국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사업인 ‘아시아지역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인권행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담당하는 아시아 국가 공무원들에게 인권의 기본 개념과 행정적 적용 사례를 심화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다국가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으로, 광주시가 ‘지방행정 인권행정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고 있다.올해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등 아시아 5개국 중위급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고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권의 이해 ▲인권보장체계 ▲주요 인권문제 ▲광주 인권행정 사례 ▲국가별 액션플랜 작성 실습 ▲현장체험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특히 27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의 인권행정 정책 사례를 학습하고,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환담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1980년 5월 이후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심장으로 자리잡았다”며 “5·18의 나눔과 연대 정신은 오늘날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정책 등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새로운 표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부시장은 이어 “광주의 인권행정 경험을 직접 보고 배우고, 참가자들이 자국의 인권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광주시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인권도시 광주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확산하고, 인권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별첨 : 사진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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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몸 낮추고 머리 보호‶…광주시, 지진안전주간 운영
″몸 낮추고 머리 보호‶…광주시, 지진안전주간 운영- 20∼26일 규모 5.8 지진 가정 대응절차·주민대피 등 종합 점검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진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 지진(규모 5.8)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지정된 범국민 안전 캠페인 기간이다. 광주시는 올해 ‘지진, 흔들릴 때는 탁자 밑! 나갈 때는 계단!’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한다.광주시는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자체와 연계해 ‘지진안전 전용 누리집(www.지진안전.com)’을 통해 지진 행동요령 안내, 참여형 이벤트, 웹툰·영상 콘텐츠 공유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주시 누리집, 시내 전광판, 승강기 안내문, 포스터 등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 누구나 쉽게 지진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진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22~23일에는 아동복지시설(무등육아원, 신애원)을 직접 방문해 지진대피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몸 낮추기 ▲머리 보호하기 ▲안전한 이동 등 기본 대피 동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4일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안전 부서가 참여하는 ‘지진 대응 토론 훈련’이 열린다. 이번 훈련은 규모 5.8 지진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대응체계 점검 방식으로, 각 기관의 즉각 대응 절차, 협업 체계, 주민 대피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지진 등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진안전주간이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시민 안전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별첨 : 포스터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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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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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로 새 역사 쓴다…전국장애인체전 31일 개막 (전남매일)
광주 281명·전남 403명 출전국가대표·다관왕 대거 포진탁구·역도·육상 등 활약 기대지적장애 축구단 FC광주엔젤이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11인제 지적(IDD)축구 종목에서 창단 11번째 우승을 노린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국내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전남 선수단도 지역 장애인체육의 자존심을 걸고 금빛 도전에 나선다. 광주는 22개 종목 394명(선수 281명 임원·관계자 113명), 전남은 30개 종목 704명(선수 403명 임원·관계자 301명)의 선수단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지난해 금메달 82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59개(총점 12만3,597점)로 종합 순위 5위를 달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다관왕 후보들이 포진한 수영, 역도, 육상, 탁구, 펜싱 등을 앞세워 안정적인 한자리 순위(예상 점수 12만점)를 목표로 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출처:전남매일/조혜원 기자/2025. 10. 29.(수)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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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이 안내하고, 햅틱 기술로 손끝으로 느낀다" (베리타스알파)
GIST-국립광주과학관, 시각장애인 맞춤형 전시관람 기술 선보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안내 로봇.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GIST 제공 GIST(GIST, 총장 임기철)은 10월 31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 광주세광학교 시각장애인 학생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전시관람 컨시어지 실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서비스는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CT연구소/소장 윤정원)가 수행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과제(과제명: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인 맞춤형 전시 관람 컨시어지 서비스 기술 개발, 2023.08.01.~2025.12.31.)의 주요 성과물로, 시각장애인의 전시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 맞춤형 안내와 촉감을 통해 전시물을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체험형 상호작용 기술(촉각 인터랙션)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연구개발과제의 마지막 연차인 올해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포용형 전시관람 기술을 완성하고, 실제 전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출처: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2025. 10. 29.(수)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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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서미화 의원 “장애인 학대, 파장 적어...핵심 의제로 다뤄야” (투데이신문)
개정안, 학대예방 기념일 제정·신고의무자 확대 내용 골자신고 건수 매년 늘어 지난해 5497건...전년보다 10.9%↑학대 증가해도...장애인정책종합계획 관련 내용은 3장“복지·거주시설 등에서 빈번히 발생...지원 예산은 동결”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장애인 학대를 정책의 하위 과제가 아닌 핵심 의제로 격상하고, 정부가 체계적으로 학대 예방과 피해자 지원 정책을 추진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장애인 학대 신고의무자를 확대하고 장애인학대예방의 날을 지정하는 등 장애인 학대를 예방 및 방지하고자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번 개정안에는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장애인학대 예방·방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 국내 장애인 학대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애인 학대 문제를 핵심 의제로 격상시키고 정부가 이를 체계적으로 점검·이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출처:투데이신문/권신영 기자/2025. 10. 27.(월)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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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복지 사업안내(지역사회복지, 기타 복지 사업 등)
2025년 장애인복지 사업안내 Ⅱ- 지역사회복지, 기타복지 사업 등 - 세부 내용은 하단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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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광주광역시 장애인복지과 본예산
2025년도 광주광역시 장애인복지과 본예산 세입세입세출예산서입니다.- 예산액 : 408,902,681천원(국비 222,558,884천원, 시비 186,343,797천원)- 세부내용은 첨부파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자료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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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2025년)
2025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복지·돌봄·아동·보육·일자리 등 분야별 정책 주요 변경사항 안내 - 광주시가 새해 복지·돌봄, 아동·보육, 청소년, 교통, 경제·일자리 등 6개 분야 53개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주요 내용은 하단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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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2024년)
2024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재정·복지·여성·보육 등 분야별 정책 주요 변경사항 안내 - 광주시가 새해 재정·세정, 복지, 여성·보육, 청년, 교통, 경제 등 7개 분야에 걸쳐 모두 54개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주요 내용은 하단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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