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언론보도 게시판
-
공지사항
- [홍보]내부기관 장애인 인권증진 토론회 내부기관 장애인 인권증진 토론회 안내 - 내부기관 장애인 인식 제고 및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하여 - 「장애인복지법」 제2조 장애인의 정의 등에 따르면 장애인이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하며, 여기서 신체적 장애에는 외부 신체 기능의 장애와 내부 기관의 장애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외부 신체 기능의 장애와 정신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중심으로 장애인 인권 증진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기에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내부기관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개요가. 행 사 명: 내부기관장애인 인권증진 토론회나. 주 제: 내부기관장애인 인식 제고 및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다. 일 시: 2024. 12. 5.(목) 14:00 ~ 16:00라. 장 소: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 회의실마. 공동주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프로그램- 좌장 김세룡(한국신장장애인협회장)발제- 내부기관장애인 돌봄의 필요성 및 서비스 지원방안 체계 마련조윤화(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부 부연구위원)토론- 신장장애인의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방안선승연(서울특별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홍연합회장)- 호흡기 장애인에 대한 돌봄 서비스송형규(한국호흡기장애인협회 사무국장)- 심장장애인 돌봄의 필요성과 서비스 지원방안정일화(부산심장장애인협회 사무국장)- 내부기관장애인의 권리김덕수(한국뇌전증협회 사무처장)- 신장장애인 돌봄 및 활동지원서비스 실태이기학(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장)문의- 본 토론회는 실시간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토론회 참석관련 평의 제공 등이 필요하신 분은 2024.11.28.(목)까지 요청 바랍니다.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민윤기(062-710-9712/rapael98@nhrc.go.kr) 2024.11.19
- [안내]2024년 탈시설 자립장애인 종단연구 최종보고회 [2024년 탈시설 자립장애인 종단연구 최종보고회]2024년 탈시설 자립장애인 종단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ㅇ일시 : 2024.12.2.(월) 15:00~17:00ㅇ장소 : 광주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2층)ㅇ연구기관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ㅇ발표자 : 황정하 교수(전남대학교 생활복지학과)ㅇ접수기간 : 2024.11.8.(금)~11. 22.(금)ㅇ접수방법 : 네이버 폼 작성 및 제출 https://naver.me/xpryaOF6ㅇ문의 자립생활전환지원팀 윤솔아 주임(Tel. 062-949-0952) 2024.11.15
- [홍보]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제 영화 상영 안내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인권영화 배리어프리버전이 내가 사는 지역에 찾아옵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24년 11월 8일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제」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주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 행사개요1) 행 사 명: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인권영화제」2) 행사기간: 2024. 11. 8.(금) 13:30 : 여섯개의 시선 (110분/ 12세)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16:10 : 반짝반짝 두근두근 (15분/전체관람가)3) 행사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1 4) 관람료 : 무료5) 행사내용: 배리어프리버전 영화상영, GV 관객과의 대화, 반짝반짝 두근두근 배리어프리버전 영화상영* 배리어프리 영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6) 관람방법: -온라인 링크를 통한 사전 신청https://naver.me/5aph4gbj-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광주인권사무소로 문의 7) 문의 :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062-710-9713국립아시아문화전당 1899-5566 *모든 영화는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됩니다.*상영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4.10.28
-
언론보도
-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기간 확대…중증 장애아 부모 육아휴직 연장(에너지경제) 고용부, 육아지원 3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고용노동부)임신 11주 내 유·사산할 시 사용할 수 있는 '임신 초기 유·사산휴가'기간이 현행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중증 장애 아동의 부모는 육아휴직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해 사용할 수 있다.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및 근로기준법 하위 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12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내년 2월부터는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쓰면 기간이 1년에서 1년6개월로 연장된다. 한부모나 중증 장애 아동의 부모는 육아휴직 기간을 조건 없이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중증 장애 아동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중증)'아동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출처:에너지경제/김종환 기자/2024.11.20.(수) 2024.11.21
- 광주 서구,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스트레이트 뉴스) 장애인 4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해 사회적 가치 창출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 공공일자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서구)광주 서구는 20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서구형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의 사업 겅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날 성과공유회는 장애인들이 행사 진행과 공연 등을 맡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일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서구는 중증장애인 자립형 일자리, 청각·언어장애인 맞춤형 권리증진사업, 정리수납 일자리 사업, 장애인-노인일자리 연계형 반찬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장애인 4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출처:스트레이트 뉴스/김동언 기자/2024.11.20.(수) 2024.11.21
- 인권위, 서울교통공사 청각장애인 면접 편의 제공 거부는 '차별' 판단 (한국장애인신문) 국가인권위원회 전경(국가인권위원회) A씨는 서울교통공사의 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차량 직종 장애인 전형 필기시험에 합격 후, 면접시험을 앞두고 대필 지원 등 면접 편의를 요청했으나 공사가 이를 거부하면서 면접을 포기했다. 이에 A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가 청각장애인 면접 지원자의 편의 제공을 거부한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서율교통공사에 장애유형별 면접시험 편의 제공 내용을 관련지침에 추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출처:한국장애인신문/ 정하림 기자/2024.11.18. (월)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