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슬라이드 영역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 국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와 희망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팝업존
센터소식
일반자료실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언론보도 게시판
-
공지사항
-
[모집] 2024년도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직급별 종사자 교육과정 개설 및 교육생 모집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에서는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수행 전문성 향상을 통한 지역복지 발전을 목적으로 2024년도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직급별 종사자 교육과정을 개설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교육과정 및 교육일정(총 4과정 5회) - 시설장 : 제1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책임자 역량강화과정 · 5.2.(목)~5.3.(금), 14H(2일), 복지정책, 복지리더십 채용면접 스킬 등 - 중간관리자 : 제1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과정 · 6.20.(목)~6.21.(금), 14H(2일), 복지정책, 갈등관리 전략, 사회복지 예산관리 등 - 신규자 및 실무자 : 제1기 광주광역시 신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과정 · 8.12.(월)~8.14.(수), 20H(3일), 복지정책, 프로포절 작성법, 노동법 이해 등 -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 제1기 및 2기 합동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과정 · 5.22.(화)~5.23.(수), 14H(2일) · 8.22.(목)~8.23.(금), 14H(2일) ※ 복지정책, 강점관점 사례관리 기법, 민관 협력 사례관리 우수사례 등 ○ 모집대상 : 광주광역시 소속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례관리 담당 민·관 ○ 교육장소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 2604호 강의실 ○ 모집기간 : 해당 교육과정 시작일 일주일 전까지 교육생 선발 및 확정 ○ 신청방법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보건복지배움인)에서 개별 신청 ○ 교육생 선발 확정 후, 개인별 사전교육 입교안내 예정(문자, e-mail) ○ 교육문의 : 광주교육센터 김선도 대리(062-350-1105 / ksd5374@kohi.or.kr)
2024.03.26
-
광주광역시 장애 관련 자치법규 안내
광주광역시 장애 관련 자치법규 안내 광주광역시 장애 관련 자치법규를 붙임 파일과 같이 안내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2024.03.25
-
[홍보]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생 모집 안내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업훈련을 통한 구직활동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훈련안내○ 준비과정 : 기초학습, 심리지원, 직업기초, 직업체험 등 (1~3개월) ○ 양성과정 : 제조기술, 서비스산업, 스마트사무행정, 스마트팜(1~6개월) ○ 참여방법 : 수시 상담, 입학선발평가 합격자 수시 입학 가능 ○ 참여조건 : 만 18세 이상 지적 장애 및 자폐성 등록장애인(중복발달장애인 포함) ○ 입학절차 : 초기상담 → 입학선발평가 → 합격자 발표 → 입학 ○ 참여문의 : 062-380-0600
2024.03.25
-
언론보도
-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2 '관계 돌봄'(광주드림)
동구 쪽방촌 공동체공간 ‘들랑날랑’ 개소마을중심 거점형 활동 시작…주민수요 반영 공유공간 조성마을 돌봄공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망 구축 지원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개소식. 광주시 제공.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시행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마을 돌봄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돌봄’을 구축하는 새로운 시도가 주목된다.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노쇠·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빈틈없는 전 생애주기 통합돌봄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마을 돌봄공간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망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2를 본격화한다.이같은 구상을 위해 시는 이날 동구 대인동에서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는 옛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구도심인 대인동, 계림동 일대 여인숙과 모텔 쪽방촌에 사랑방 공간으로 마련됐다.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유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들랑날랑’이라 이름 지었다.이 일대는 터미널이 빠져나간 이후 쇠락의 길을 걷던 숙박업소에 단칸방이라도 의지할 곳을 찾는 취약계층이 모여들며 쪽방촌이 형성됐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와 쪽빛상담소를 둘러보고 비주택 거주자인 한 주민을 찾아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물었다.2023년 진행된 동구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곳 달방 거주민의 98%가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다. 연락할 가족이 없는 경우가 54.6%이며, 도움을 요청할 이웃조차 없다는 응답도 56.3%나 돼 심각한 사회적 고립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82.5%가 만성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비주택이라 주방이나 욕실이 없어 식사 준비나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광주시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식사, 세탁실 등의 공간과 상담, 안부살핌, 일자리 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함께 식사를 나누고,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비좁은 방에서 폭염과 혹한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쪽방 주민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서로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새로운 관계맺음의 공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이 같은 마을 중심 공동체 돌봄공간이 계속 마련될 예정이다. 2년 차를 맞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확장이다. 서구에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돌봄교실’이, 남구에는 ‘느린 학습자 마을돌봄’ 공간이, 북구에는 ‘우리동네 건강마음돌봄’ 사업이, 광산구에는 ‘마을밥카페’와 ‘건강관리소’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4월 1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기본적으로 1대 1 개인별 방문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9개월 만에 9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1만 8000건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돌봄망에서 소외돼 온 사각지대를 세심히 보살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도 두 달 만에 이미 4000여 명의 시민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2년 차를 맞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개인별 돌봄을 넘어 '관계돌봄'을 지향한다.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시민을 찾아 이웃이 이웃을, 사람이 사람을 지키는 공동체를 복원하며 새로운 사회적 가족을 만들고자 마을 중심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 광주드림/전경훈 기자/2024.3.28./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2 '관계 돌봄'/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idxno=641757
2024.03.28
-
광주 장애인 단체, 총선 후보자들에게 5대 핵심 정책 제안(광주문화방송)
제 22대 총선에 나선 광주 지역 후보자들에게 광주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시 시각장애인 연합회 등 15개 장애인 단체는 오늘(28)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선언식을 열고 '2022년 보건복지부 현황에 따르면 장애인의 고령화 수준이 전체 인구에 비해 3배 이상 높다'며 고령 장애인을 위한 돌봄 대책 마련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장애인여성지원법, 자립생활지원법 시행령, 장애인 최저임금 국가 책임제, 장애인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장애인 정책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광주문화방송/임지은 기자/2024.3.28./광주 장애인 단체, 총선 후보자들에게 5대 핵심 정책 제안/https://kjmbc.co.kr/article/FQvlcBfj-pZ
2024.03.28
-
보건복지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성공 위한 협력의 장 마련한다(한국장애인신문)
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이 주관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협력 간담회'가 22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됐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은 도전행동(자해·타해) 등으로 인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주간 또는 주·야간에 1: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다.이번 간담회는 6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부모단체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사업 협력기관들이 모여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정부는 발달장애인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청취했고, 이용자와 수행기관은 서로의 애로사항과 문제 인식을 공유했다.황승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경혜 원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몹시 기대하고 있는 서비스인 만큼 본 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이흥재 기자/2024.03.22/보건복지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성공 위한 협력의 장 마련한다/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idxno=15701
2024.03.26